- 苦讀과 孤獨
- 2008/05/07 00:09
도정일-최재천의 『대담』(휴머니스트)에서 프로이트에 관한 부분을 읽었다. 나는 이드(Id)가 과학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최재천의 말을 수긍할 수 없었다. 프로이트 이론이 과학의 범주로부터 완전히 배제되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더더욱 이치에 닿지 않는다. 그의 그러한 주장 속에 ‘과학 권력’의 타자 배제적 성격,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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