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苦讀과 孤獨
- 2008/06/05 15:48
대학원 세미나실에 홀로 앉아 이진경의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을 이어서 읽었다. “들뢰즈와 가타리는 다른 어떤 요소와 결합하여 어떤 질료적 흐름을 절단하고 채취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모든 것을 기계라고 정의한다. 예를 들면, 밥을 먹는 입은 수저(혹은 손)와 접속하여 음식의 흐름을 절단하고 채취하는 기계요, 피아노는 소리의...
- 苦讀과 孤獨
- 2008/05/28 00:31
이진경『근대적 시공간의 탄생』(푸른숲)을 일부 읽다. “새로운 공간을 생산하지 못한 혁명은 그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혁명은 삶 그 자체를 변혁시킨 것이 아니라 단지 이데올로기적 상부구조나 제도, 정치적 장치를 변혁시킨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말로 혁명적인 성격을 갖는 사회적 변환은 그것이 일상생활이나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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