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斷想과 丹傷
- 2008/07/07 04:28
맑스, 벤야민과 푸코, 이들의 주된 문제의식은 모두 칸트라는 거인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듯하다. 이들의 정치한 이론작업 속에서, 혹은 몇몇 선언과 아포리즘 속에서,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는 칸트의 정언명법이 메아리친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진리였던가? 어쩌면 ‘생존’이 문제가 아니었던가? 칸트의 도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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