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맑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계측적이고 통계학적인 진리를 넘어서(0)2008.07.07
- 헤겔, 근대적 주체의 살해자(0)2008.06.11
- 푸코 - 과학과 권력의 무장해제를 위한 계보학(0)2008.06.06
- 맑스, 니체, 프로이트의 공통점 - 기원에 대한 탐구(0)2008.05.14
- 맑스, 엥겔스 - 공산당 선언(0)2006.03.30
- 알렉스 캘리니코스 - 마르크스의 사상(0)2006.03.03
- 현실 그 자체의 모순으로부터의 비판(0)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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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斷想과 丹傷
- 2008/07/07 04:28
맑스, 벤야민과 푸코, 이들의 주된 문제의식은 모두 칸트라는 거인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듯하다. 이들의 정치한 이론작업 속에서, 혹은 몇몇 선언과 아포리즘 속에서,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는 칸트의 정언명법이 메아리친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진리였던가? 어쩌면 ‘생존’이 문제가 아니었던가? 칸트의 도덕률...
- 斷想과 丹傷
- 2008/06/11 16:10
헤겔은 서양 근대의 기존 사상담론에서 중시한 세계를 향한 인식주체로서의 개인을 ‘세계이성’ 하에 종속시켜버림으로써, 근대의 코기토 철학에 심각한 균열을 초래했다. 헤겔이 있음으로써, 인간은 더 이상 세계를 주도적으로 구성하고 해석하는 존재가 아닌, 세계에 의해 다져지고 조리되는 한낱 객체적 존재에 불과하게 되었다. 이제 인간이 역사를 창조하는...
- 苦讀과 孤獨
- 2008/06/06 15:53
미셸 푸코,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동문선, 1998)의 첫 번째 강의 부분을 간만에 다시 읽다. 그의 계보학적 방법론의 의의와 과학과 권력에 대한 서설적(序說的) 성격의 글이 실려 있었다. “우리가 추적해야 할…그 궤적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것이 아무런 목표 지점이 없다는 것, 또는 미리 정해진 방향으로...
- 斷想과 丹傷
- 2008/05/14 00:17
맑스, 니체, 프로이트, 20세기 사상계를 뒤흔든 이 세 사람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기원에 대한 탐구’에 있을 것이다. 맑스는 ‘자본주의’의 기원을, 니체는 ‘도덕감정’의 기원을, 프로이트는 ‘정신신경증’의 기원을 각각 추적했는데, 그것들의 기원 속에서 기성의 담론을 전도시킬 만한 우레가 쏟아졌다. 즉 맑스는 자본주의의 기원에서 노동소외와...
- 讀書후 甘想
- 2006/03/30 09:47
짧은 분량이지만 초기 마르크스 사상이 공히 담겨 있는, 마르크스 사상의 정수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마르크스-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이다. 이 책을 나이 스물일곱 먹은 작금에 와서야 접하게 되었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첫 번째는 이제까지 내가 자본주의 사회 현실에 근본적인 관심을 거의 두지 않고 있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첫 번...
- 讀書후 甘想
- 2006/03/03 09:49
“내가 아는 모든 것은 내가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신이여, 내 친구들로부터 나를 구원하소서!” 말년의 마르크스는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마르크스주의의 변질과 왜곡은 이미 마르크스가 세상을 뜨기 전부터 그 조짐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탕아(蕩兒)는 자기 자신은 물론 자신의 부모에게도 타인의 욕설이 미치게 한다. 그...
- 斷想과 丹傷
- 2006/02/08 09:24
“마르크스는 또한 단순한 도덕적 비판을 거부하는 것을 헤겔로부터 배웠다. 헤겔좌파와 공상적 사회주의자들에게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그러한 도덕적 비판은 현존하는 사태와 바람직한 이상을 단순히 대조하고, 사회가 ‘어떠한가’와 그것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사이의 모순을 부각시킨다. 그러나 이러한 모순은 정신과 현실사이의 모순이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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