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苦讀과 孤獨
- 2008/06/25 16:30
미셸 푸코,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의 두 번째 강의(1976. 1. 14)에 대한 정리와 단상들이다. 그의 언설은 어김없이 꼼꼼하고 신선하며, 우리 현실의 사회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다양한 권력관계들은 사회 전체를 구성하고, 그것을 가로지르며, 그것의 성격을 규정한다. 그것들은 진실한 담론의 축적이나 순환 · 기능 없이는...
- 讀書후 甘想
- 2005/09/28 09:57
내용의 초반에는 단순한 상식들에 근거하여 조심스러운 논증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적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꾸준하고 차분한 논리전개는 루소의 『사회계약론』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를 제공해주었다. ‘루소가 로크의 아류(亞流)가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을 줄 정도로, 로크는 루소가 부르짖었던 혁명사상의 맹아를 이미 한 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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