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데카르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절대주체의 허구(0)2006.12.27
- '존재'라는 속성과 신 증명의 오류(0)2005.11.13
- 데카르트 - 자연의 빛에 의한 진리탐구(0)2005.04.15
- 데카르트 - 성찰(4)2004.02.03
- 데카르트 - 방법서설(0)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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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라는 것은 단지 개념일 뿐, 실재는 아니다. 점이나 선이 마치 함수적으로만이 존재할 뿐, 실재가 아닌 것처럼. 마찬가지로 ‘나 자신’은 개념일 뿐, 실재가 아니다. 나 자신은 시간의 부단한 유동(流動) 안에서 덩달아 끊임없이 변신‘되’기 때문이다. 변하기 전의 나는 미래의 나, 가변적인 나이므로 어떠한 존재로 규정지울 수 없고, 변해버린 ...
- 斷想과 丹傷
- 2005/11/13 09:23
존재자가 존재라는 속성을 지니지 않는다면 그것은 존재자로 불릴 수 없다. 그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존재자와 상관없이 별도로 존재하는 존재함이란 없다. 이 거대우주가 완전한 무의 공간이라면, 즉 존재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존재라는 속성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존재’라는 속성은 존재자 이전의 실재가 아니라, 단지 개념적으로만 존재자에 앞서 ...
- 讀書후 甘想
- 2005/04/15 10:01
이 짧은 데카르트의 대화편이 담고 있는 핵심 사상을 몇 가지로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진리는 교사나 전문지식의 지도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오로지 건전하고 평범한 이성만을 필요로 한다. 둘째, 진리탐구의 선결과제는 사유의 혁명, 즉 정신 내부의 불확실한 억견(臆見)들을 모두 전복하여 새로운 토대에서 새로운 이성의 건축물을 재건하는 것...
『성찰』은 『방법서설』보다 더 깊고 치밀한 사고를 독자들에게 요구한다. 두 책의 핵심주제는 큰 차이가 없다. 먼저 자기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고, 그 이후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자신의 신체를 포함하는 외부 사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차례로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성찰』은 『방법서설』을 출간함으로써 받게 된 신학자들을 비롯한 세인들의 비...
- 讀書후 甘想
- 2003/12/30 09:20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Je pense, donc je suis).’ 이 명제는 데카르트가 시공을 초월하여 어느 누구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제일 명제를 도출해내기 위해 거듭되는 의심들 속에서 발견해 낸 진리의 단서이다. 그는 이 세상의 모든 것, 가령 우리의 눈과 귀 또는 촉각을 통해 들어오는 감각경험들, 그리고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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